인간의 모습 코믹 묘사`룸넘버 13’
연극 `룸넘버 13’이 내년 1월11일까지 봉산문화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연극 `라이어’의 작가 레이쿠니의 신작. 여당 국회의원과 야당 총재의 비서 사이에 벌어진 스캔들을 두고 황당한 상황을 모면하려는 인간의 모습을 코믹하게 묘사한다. 평일 오후 7시30분, 토요일 오후 4시·7시30분, 일요일 오후 2시·5시. 문의 1566-7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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