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지 씨와 성 씨가 그 자리서 숨졌고 탑차는 선행사고로 갓길에 정차해 있던 EF쏘나타 승용차에 부딪힌 뒤 멈춰섰다.
경찰은 사고차량 운전자 황 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산/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