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자세로 질 좋은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지난 2일 경주교도소 제33대 윤종우<사진> 소장이 취임식을 가졌다.
윤종우 소장++은 “천년고도의 경주에서 전통을 자랑하는 이곳에 부임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빈틈없는 교정질서의 확립을 바탕으로 수용생활의 안정정착을 위해 예방중심의 교정활동으로 수용자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교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경주/황성호기자 h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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