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인 5일에는 울릉읍사무소를 방문, 주요 업무보고 청취와 직원들을 격려한 후 지역현안 사항 및 주민여론을 수렴한다.
또 6일 오전에는 서면사무소를, 오후에는 서면사무소 태하 출장소를 방문해 새해 업무 보고를 청취한후 폭넓은 주민 여론을 수렴한다.
마지막날인 7일에는 북면사무소를 방문해 새해 면정 전반에 관한 업무를 보고 받은 후 현장 중심의 주민여론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정 군수는 이번 읍·면을 방문한 자리에서 주민의 작은소리 하나라도 존중해 국제관광 휴양섬 건설을 위한 군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울릉/김성권 기자 ksg@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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