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및 17개 지사 전직원은 23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동대구역, 북부정류장 등 관할 소재지 고속버스 터미널, 역전, 재래시장등 귀향객들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김충호 경북지역본부장은 “경제 위기 등 모두 어려운 환경이지만 민족 대명절인 만큼 모쪼록 안전하고 건강한 귀향ㆍ귀성길이 되길 바란다”며 항상 웃음과 미소가 떠나지 않는 희망찬 기축년 한 해가 되길 기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석현철기자 shc@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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