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보건소는 주민들의 건강지원을 위해 현곡면 금장리 219번지 일원 부지 6600㎡에 건물연면적 2037㎡의 주민건강지원센터를 올 연말까지 건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 보건소가 총 사업비 50억원을 들여 건립하게 될 주민건강지원센터의 주요기능은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서비스, 재활치료실, 건강정보 및 체험실, 운동 등 건강행태개선을 위한 클리닉운영 등의 기능을 추진한다. 경주/황성호기자 hsh@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