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글로벌 경제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지원을 위해 유관기관, 노동계 및 경영계, 금융기관 등 20여개 기관이 참여해 `중소기업지원 비상대책 실무협의회’를 구성했다.
중소기업지원 비상대책 상황실내에 `중소기업지원 비상대책 실무협의회’의 네트워크망을 구축해 중소기업지원콜센터(전용전화 053-950-3114, 홈페이지 www.gb.go.kr)운영에 나선다.
중소기업지원 비상대책 실무협의회는 성기룡 투자통상국장을 중심으로 총괄.중소기업지원, 금융지원, 수출지원, 일자리 창출 및 지키기반 등 4개반으로 구성됐다.
/최대억기자 cde@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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