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북부지도원(원장 김동춘)은 4일 대구지방노동청 구미지청(지청장 마성균) 및 관내 재해예방 유관기관(9개소)과 공사금액 100억이상 건설공사현장 관계자가 합동으로 구미시 소재 천생산에서 건설현장 3대 다발재해(추락·협착·전도재해)의 획기적 감소와 산업안전보건문화 선진화 정착의 결의를 다지기 위한 안전기원제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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