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육회(회장 김관용)은 지난 19일~20일까지 경주 대명리조트에서 실업팀 선수단과 체육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경북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역량강화 워크숍은 도체육회가 지난 2005년부터 실시해온 역점사업으로 체육인의 자질함양과 마인드 제고를 위해 개최해 왔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보다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위해 전문교육기관인 한국능률협회에 위탁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색을 통하여 재충전의 기회를 가졌다.
/김대기기자 kd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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