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주최하고 (사)동리·목월 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제4회 동리·목월 문학제’가 24일 개막한다.
이번 행사는 이완제 영남대 교수의 `김범부와 동방사상’이란 발제로 열리는 동리목월 문학심포지움은 진교훈 서울대 교수, 김정숙 박사, 손진은 경주대 교수가 `김정설의 생애와 사상’, `범부선생과 다솔사의 문인들’, `김범부와 서정주’를 발표한다.
경주/윤용찬기자 yyc@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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