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번 첫 모내기는 다른 농가들 보다 20여일 빨리 모내기를 실시 한데 이어 시는 올해 1만4478ha의 논에 모내기를 실시, 7만6439톤의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에 목표를 두고, 못자리 설치 및 식부계획을 시달하고 지대별, 지역별 적기 못자리 설치지도로 모내기 추진지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상주/황경연기자 hwg@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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