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슈퍼바이저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기 위해 짝수월 4주차 목요일을 수퍼바이저데이로 지정했다.
우유철 사장은 격려사에서 “제철소 건설에 매진해 주셔서 감사하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세계 철강 시장에서 현대제철과 함께 21세기 철강시대의 주역이 되기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제철사업단은 향후 더 많은 교류를 통해 협업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명득기자 kimmd@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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