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 윤태현)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경산시 백천동 신나리 아파트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100여명을 인근 식당으로 초청해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잔치를 열었다. <사진>
경북도개공이 주관한 이번 어버이날 경노잔치 행사에는 해오름 어린이집 어린이들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와 재롱잔치와 경산 문화원 소속 민요 팀의 민요중창과 식사 및 다과 등을 선물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경로잔치가 됐다. 경산/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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