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관계자들이 10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유치원, 학교, 교회, 기업등에서 동전기부행사(사랑의 동전밭)를 통해 모금된 돈을 수작업으로 분류하고 있다. `사랑의 동전밭’을 통해 모금된 돈은 전액 서울시 결식아동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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