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 대구인권사무소와 ㈔청소년교육문화공동체 반딧불이는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군위군 간디문화센터에서 청소년 인권캠프를 연다.
놀이와 토론을 통해 인권의 가치를 돌아보기 위해 기획된 이번 캠프에서는 인권과 관련한 퀴즈 풀기와 체육활동, 미니 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참가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인권사무소 블로그(blog.naver.com/humandg)를 참고하면 된다.
군위/황병철기자 hbc@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