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교육환경위원회는 지난달 31일 경북 영덕군 대진리 우렁쉥이(멍게)피해 양식장을 찾아 피해현장을 확인, 윤정용 환경산림수산국장에게 피해상황과 피해발생에 따른 적극적인 조치가 미흡하다고 지적하고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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