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진대회에 일반부 신부 메이크업 종목에 출천한 예진아(22·여, 뷰티스타일리스트과 2학년)씨와 패션메이크업부문에 출전한 송현주(20·여·뷰티스타일리스트과 1학년)씨가 영광의 최우수상을 각각 차지했다.
이외에 우수상에 조상기(21·여, 뷰티스타일리스트과 2학년)씨와 박경은(20·여·뷰티스타일리스트과 1학년)씨가 각각 수상했다. /김장욱기자 gimju@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