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학은 지난달 29~39일까지 졸업예장자들을 대상으로 `성공 취업을 위한 기초놓기 취업캠프’를 열었다.
선린대학은 지난달 29~30일까지 `성공취업을 위한 기초놓기 취업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취업캠프는 졸업예정자 50명이 참가했으며 취업대비를 위한 전략제시와 직무적성 파악을 통해 재학생들의 취업마인드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서는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스피치 이미지 메이킹, 면접예절 등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대학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정적이고 질 높은 취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개별적인 적성과 능력파악을 통한 취업 정보 및 연계프로그램을 지원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정종우기자 jjong@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