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보건소 및 재가노인지원센터 기공식이 지난 5일 군위읍 동부리에서 열렸다.
신축청사는 9978㎡ 터에 지하 1층, 지상 3층(총면적 4985㎡) 규모로 들어서며 128억원을 투입해 내년 5월 완공할 예정이다.
보건소와 함께 건립되는 재가노인지원센터에는 사회복지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요양보호사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한다.
군위/황병철기자 hbc@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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