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18일 `백두대간 그린투어 숲 문화해설가 양성사업’ 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 사업은 2009년 교육과학기술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숲 해설가 양성사업, 백두대간 트레킹가이드 양성사업, 숲 치유사 양성사업 등 3종류로 나뉘어 실시된다.
이 사업에는 봉화군 주민 90명이 참가해 사업별로 7주~3개월 코스로 교육을 받는다.
봉화/박완훈기자 pw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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