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매년 쌀 소비가 감소되고 지난해 풍작으로 인해 재고량이 크게 늘면서 농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어 홍보활동을 펼치게 됐다.
이번 행사는 시청과 농협직원 30여명이 시민들에게 1000여명 분의 떡과 아침밥 효능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아침밥 먹기 운동과 결식아동 급식 지원 및 대규모 직판행사를 통한 쌀 소비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문경/윤대열기자 ydy@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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