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잡에듀에 따르면 이번 분교 설립을 통해 실업자들의 직업훈련교육이 단순한 기술 교육에 불과하다는 인식을 불식시키고, `컴퓨터·IT’, `세무회계’, `미용’, `프랜차이즈 전문가 과정’ 등 다양한 분야별 교육과정을 강화시킬 계획이라는 것.
특히 국비지원을 통해 누구나 쉽게 교육받을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잡에듀는 분교를 운영해 나갈 수 있는 분교장을 공개 모집하고 있다. (문의 02-2281-7074)
/김명득기자 kimmd@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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