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에 따르면 박모씨는 도동항의 야경을 보자는 일행들을 다라 방파제에 올라갔다가 방파제에서 발을 헛디뎌 추락했다.
박씨는 구조 후 울릉의료원으로 후송해 응급 조치를 취했으며 허리골절로 이날 오후 3시 썬플라워호를 이용, 육지병원으로 이송했다.
울릉/김성권기자 ksg@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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