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서부동은 여름방학을 맞아 북적이는 서부동 도서관에 희망근로사업을 이용한 독서지도 도우미를 선발·배치했다. 특히, 아동 독서지도 및 관내 어려운 가정의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한 방과 후 학습지도도 실시해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영천/기인서기자 ki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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