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울릉군새마을부녀회(회장 김연옥)는 지난 15일 울릉도의 관문인 도동항 해변공원에서 환경안내소를 설치하고 온실가스줄이기 그린스타트실천약속 서명운동을 실시해 1200여명의 관광객에게 서명을 받아냈다. <사진>
또 연인원 150여명의 부녀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여행을 마치고 울릉도를 떠나는 관광객들에게 냉차를 무료로 제공해 넉넉하고 아름다운 울릉도의 인심을 선보여 관광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울릉/김성권기자 ksg@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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