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기 영주시직장협의회장 선거에서 경제활성화팀 권정보씨(47·공업 7급·사진)가 재선됐다.
이번 선거에 도시디자인과 한상길, 강석일, 보건소 김유재 후보 등 4명이 출사표를 던지고 유권자를 상대로 지지를 호소했다.
이 결과 총 유권자 875명 가운데 774명이 투표해 권 당선자는 347표, 한 후보는 291표, 김 후보는 69표, 강후보는 67표를 얻었다. 영주/김주은기자 kje@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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