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형산강 둔치 코스모스 낙원에 `바람개비’가 설치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바람개비는 포항 해도 2동사무소 직원과 조선내화 직원들이 포항건설노조사태가 바람개비처럼 빨리 풀리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임성일기자 lsi@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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