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새마을회원(회장 김병태)들의 오랜 숙원이던 새마을회관이 완공돼 2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열린 준공식에는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백상승 경주시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전, 현직 새마을지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 새마을회관은 황성동 800-21번지에 도비 3억, 시비 6억9000만원, 새마을중앙회 보조 5000만원, 자부담 3억8000만원 등 총 사업비 14억2000여 만원이 투자 됐다. 경주/황성호기자 h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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