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중기 초대전이 10일까지 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에서 이어지고 있다. 서양화가 노중기의 8번째 개인전으로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그의 대표작품을 선별해 작가의 다양한 작업세계를 보여준다. 문의053-666-3266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스페이스 가창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10일까지 스페이스 가창에서 선보이고 있다. 사진과 회화 작업을 하는 8명의 작가가 모여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모티브로 해 각자의 생각과 상상력을 시각화해 재구성했다. 문의053-422-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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