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인동동(동장 박종우)은 대한민국 새마을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쾌적한 도시환경 개선과 구미를 찾는 방문객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구평육교, 인동육교, 삼성육교 및 인동시장 내 공중화장실 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소홀히 하기 쉽고에 잘 띄지 않는 곳의 묵은 찌꺼기와 담배 꽁초 등을 희망근로사업 참여자, 공무원, 환경미화원 등 20여명의 인력이 동참해 더욱 쾌적한 환경 조성에 땀을 흘렸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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