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흥해읍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정덕교)는 10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독거노인 가정을 잇따라 방문했다. 이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10여명은 흥해읍 용전리 박시종씨와 남성리 김분이씨 등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 쌀 40kg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훈훈한 추석명절이 되길 당부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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