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정순)는 17일 의성 다문화센터에서 군내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우리문화를 알리고 추석 명절을 맞아 모국의 그리움을 줄이며 한국의 민속놀이를 통해 이웃과 화합할 수 있는 계기 마련을 위해 다문화가족 생활예절 및 모국음식 맛 잔치를 열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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