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서원 등 문화유적지와, 풍기인삼조합, KT&G, 성불사를 둘러본 아루나피예산사 콜롬보 시장은 풍기인삼, 풍기인견에 많은 관심과 특히, 선비문화수련원을 이용 콜롬보시 청소년들이 선비정신을 배우고 한국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희망했다.
영주/김주은기자 kje@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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