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장 김일곤, 부녀회장 황경숙)회 45명이 지난 21일 구미시 선주원남동 새마을 농장을 방문, 고구마 캐기 봉사를 했으며 선주원남동 새마을협의회 기금마련 조성을 위해 자신들이 캔 고구마 60박스(78만 원)를 구입해 주는 등 도시농촌간 우애를 과시 했다. 구미/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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