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군수 친인척 우보잔당들(아들,딸,사위,처남,조카 등)
(boj0808, sysm, lmn0, omega, ab24 등)
군민들은 가만히 있는데 왜 전 군수 친인척들만
우보 댓글달며 우보발악할까요?
김군수 뇌물죄 사건에서도 육촌형(71)이 개입됐었다.
군위에는 진짜 친인척 비리 근절되어야.
세상이 완전히 바뀐 줄도 모르고
아직도 영만이 위세가 있는 줄 믿고 우보개꿈 꾸는구나!
영만이는 출타중이 아니라 10년 이상 감옥살이 갔잖아.
우보~우보 그렇게 외쳐대더니 우보운명과
영만이 운명도 계속된 나쁜 짓 들통에 휙 사라져 버리네.
하기야 영만이 있을 때도 우보는 전혀 불가능했잖아.
우보잔당 친인척 독버섯들아, 우보개꿈은 접거라.
이리해도 안 되고 저리해도 안 된다는 사실이 증명됐잖아.
민심과 천심도 악인들이 꿈꾸는 우보를 완전히 버렸단다.
착하게 살아야 복을 받지.
대세는 소보/비안행으로
거스를 수 없는가 보다.
김영만이가 구속되고 10년 이상 감옥살이
예상되니 따르던 사람들이 줄줄이
떠나는구나. 더 이상 군수가 아닌데
누가 따를 것이며 또 눈치볼 이유도 없잖아.
우보운명도 김영만이 감옥가니 완전 파장신세다.
군민들도 영만이가 보복할까봐 겁나서 우보행사에
끌려다녔지만 지금은 눈치 안본다.
군민들도 우보행사라면 진절머리를 낸다.
강제, 강요, 협박, 으름장, 보복이
김영만이 주특기였었지.
군민들도 우보에 더 이상 관심이 없단다.
오히려 관심이 소보로 더 쏠리고 있다는데...
대구시청과 함께
영남일보, 대구신문 등 대구지역지가
주민투표를 앞두고 겁박성 논조를 드러내는 걸 보니
공항이전 주민투표 판세가 소보비안공동후보지로
기울어진 듯 합니다 !
실제 군위읍, 소보면, 산성면 주민들의
우보후보지 반대여론이 매우 확산되고 있어
주민투표 판세가 소보비안공동후보지로 기울어졌다는
여론이 군위에서도 팽배합니다.
위에 언급한 군위읍, 소보면, 산성면 주민들의
우보후보지 반대여론은 군위군청 관계자가
언급한 팩트입니다 !
뿐만 아니라, 군위읍과 소보면에서 그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 및
군위군수를 추종했던 많은 사람들이 소보/비안 적극 유치운동 및
지지자로 돌아섰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하등 위축되거나 겁박당하지 말고
소보/비안 후보지로 잘 마무리해 나갑시다!
확장성, 군작전적합성, 안전성, 지역연계발전성,
이전비용, 사통팔달의 지형은 우보에 비해 압도적이네요.
우보산악지대는 절대 안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