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 추진 방향 모색 토론회
  • 김홍철기자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 추진 방향 모색 토론회
  • 김홍철기자
  • 승인 2019.05.01
  •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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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공항유치위 2019-05-06 19:11:47
동병상련, 인구소멸로 힘겨운 처지에 놓여있는
의성/군위는 당연히 화합해야 합니다.
김영만이 혼자서 모든 걸 독차지하려 해서는 안 될 일이죠.
좋은 것은 나누고 힘든 일은 서로 힘을 합쳐야 합니다.
의성/군위 두 군민들도 모두 비안/소보에 공동유치를 원합니다.
공항유치문제로 의성과 군위는 원수지간이 되었는데
공동유치로 이익을 공평하게 나누면서 상생 화합하는 편이
서로 좋지 않나요?

의성군공항유치위 2019-05-06 19:11:10
소보/비안에 공항오면 의성/군위 형제지간으로
동반성장 상생발전. 누이좋고 매부좋고, 군위의성
똘똘 뭉쳐 다 함께 더불어서 잘 살아요 !
미래 천년은 군위 의성이 서로 도우며 잘 어울려
멋진 세상 만들어 봐요.
독불장군이나 외톨이 상태로는 상생발전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되겠죠?
소보/비안 국제공항은 의성/군위가 영원히 함께
해야 할 생활공간입니다.

의성군공항유치위 2019-05-06 19:10:30
의성/군위공동후보지는 5번,28번 국도가 옆을 지나고
중앙, 상주-영천 및 동서4축 고속도로를 통해
대구경북과 강원,충청,대전권,전북권 항공수요를 흡수하기에
적합한 위치에 있습니다. 사방에서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3개의 고속도로와 2개의 국도에서 바로 공동후보지로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연계발전성이 우수하고 개발할 광활한 땅이
지천으로 널려 있습니다.
중앙고속도로 6차선 확장과 대구도시철도를 연장하면
대구경북 경제공동체 구현에 최적지입니다.

의성군공항유치위 2019-05-06 19:09:53
우보는 산악지대 악조건에다 산봉우리 절토비 등
사업비가 소보/비안공동후보지보다 훨씬 많이 드는데다
국방부,경북도,의성, 군위 지역사회가 외면하는 지역입니다.
군위 군수만 돈 벌 목적으로 자기 우보 땅
옆으로 공항이 와야 한다고 발을 동동 구릅니다.
공항조건마저 위험천만하여 후보지로서의 가치가
사실상 없습니다.
이미 경북도 및 의성, 군위 양 지역사회에서
사회적 합의를 거친 의성/군위 공동후보지로
이전지가 확정되어야 합니다.

의성군공항유치위 2019-05-06 19:09:03
우리 의성군은 비안/소보 공동후보지 이외는 단호히 거부합니다.
의성의 미래 생존권이 걸린 문제여서 군위우보 독식을 철저히 배격하며
대구가 군위우보만을 고집한다면 대구공항이전은 완전 무산됩니다.
의성군 생존권 사수를 위한 조직적이고 처절한 극렬투쟁 돌입으로
제 2의 사드사태가 발생될 것임을 분명히 경고합니다.

공항이전 성공, 의성/군위 동반성장 원하면 소보/비안 공동유치지로!
서로 죽고 살기로 피 터지는 싸움과 이전무산 원하면 우보 악산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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