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의 생각은
“좋은 곳으로 보내주든지, 아니면 그냥 대구 살래'
k2 군공항은 대구를 안 떠나려 하죠.
대부분의 조종사, 군무원은 대구에서 가족과 함께 살면서
자녀교육과 문화생활을 누리려 합니다.
안 나가려는 k2 군공항을 기어이 내보내려면
그들이 원하는 곳으로 좋은 시설 지어줘서
기분 좋게 해줘야 이전해 나가지 않을까요?
그 곳이 위험천만 험악한 우보산악지대일까요?
아니면, 편안하고 안전하며 광활한 안계평야 인근
소보/비안지역일까요?
우보후보지는 군위읍 금구리 상공으로 전투기들이
비행하게 설계되어 있는데 군위군은 활주로 방향을
주민들한테 안 밝힙니다.
군위읍과 군위 4개면의 소음피해는 상상도 못할 정도로
심각한데도 군공항의 소음피해는 별로 걱정 안 해도 된다며
안심시키기에만 급급하며
민항만을 특히 강조하며 부자 만들어 주겠다며 꾑니다.
공항은 의성/군위의 외곽지에 들어서야 소음피해를
별로 안 입습니다.
군위 혼자 공항을 독차지하려다 군위전체가
소음폭탄에 시달립니다
군위와 의성은 이웃지간으로 서로 손잡고 힘을 합쳐 영남권
관문 통합신공항 건설이라는 큰 뜻을 이뤄야 합니다.
인구소멸로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는 의성/군위는 서로 도와야
합니다. 혼자서 공항을 독차지하려 하면 의성과 군위간에
큰 싸움이 벌어지고 공항 이전사업도 수포로 돌아갑니다.
공항은 순리대로 의성/군위 공동후보지로 이전시켜
상생과 대화합의 잔치로 마무리되게 합시다.
군위의 쭈글쭈글 늙은 탐관오리 김영만이가 자기 우보땅 주위로
공항이전지가 선정되지 않으면 공항유치신청을 하지 않겠다고
작년 국방부 회의에서 밝혔었지요.
얼마나 사리사욕 ,탐욕심으로 가득 찼으면
공항이전지 결정하는 데까지
탐욕스럽게 그런 패악질을 하겠습니까?
사리사욕밖에 모르는 일그러진 더럽고 추악한 군위의 탐관오리.
“좋은 곳으로 보내주든지, 아니면 그냥 대구 살래'
k2 군공항은 대구를 안 떠나려 하죠.
대부분의 조종사, 군무원은 대구에서 가족과 함께 살면서
자녀교육과 문화생활을 누리려 합니다.
안 나가려는 k2 군공항을 기어이 내보내려면
그들이 원하는 곳으로 좋은 시설 지어줘서
기분 좋게 해줘야 이전해 나가지 않을까요?
그 곳이 위험천만 험악한 우보산악지대일까요?
아니면, 편안하고 안전하며 광활한 안계평야 인근
소보/비안지역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