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포항시 남구 장기면의 한 축제식 양식장에서 기르던 우럭 치어 40만 여 마리 중 6만 마리가 폐사해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가 정밀조사에 착수했다. 사진은 폐사한 우럭 치어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무용지물로 방치되고 있는 포항 동빈내항 해상무대 모습.

포항시가 지난 17~20일까지 ‘2015 을지연습’에 돌입한 가운데, 을지연습 체험행사의 일환으로 19일 해병1사단이 포항시청 광장에 전시한 K-1전차 등을 학생과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영일만대교 조감도.

포항 죽도시장 앞에서 열린 포스코 화력 발전설비 규제완화 촉구 서명운동에서 시민들이 앞다퉈 서명을 하고 있다.

해도동 장례식장 반대대책위원회 회원들이 18일 M웨딩홀 앞에서 ‘장례식장 변경을 반대한다’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어깨띠·머리띠를 두른채 집회시위를 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18일 흥해공업고등학교에서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경북도민일보]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220여만명의 도로교통법 위반자가 혜택을 받게 됐다. 17일 오전 대구시 북구 태전동 운전면허시험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면허를 발급받기 위한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뉴스1

이강덕 포항시장이 17일 해경항공대의 헬기에 직접 탑승해 적조띠의 흐름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17일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포항시시설관리공단 제공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는 ‘제64회 신광면민 친선축구대회 및 한마음 민속경기’가 지난 13~15일 포항 신광중학교에서 열렸다. 사진은 지난 13일 대회 개회식에서 신광면민 및 출향 인사 등 참가자들이 입장하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