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1728건)
정부가 수도권 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2.5단계)를 2주간 2단계 수준으로 완화한 14일 오전 서울 구로구 지하철 1·2호선 신도림역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출근하고 있다. 뉴스1
13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초등학교 교실 책상 칸막이에 학생이 적은 쪽지가 붙어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2일 추석 특별방역 기간 이후 학사운영 방안과 관련해 19일부터 유치원과 초·중·고교 학교 밀집도를 3분의 2 이내로 확대하고 초등학교 1학년 매일 등교·중학교 1학년 등교 확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