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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프로축구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와 광주FC의 경기 후반 포항 심동운이 얻은 페널틱 킥 골을 성공 시킨 양동현이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뉴스1
마라도나와 아이마르가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화성행궁 앞 광장에서 열린 레전드 매치 5대5 미니 풋볼 경기에서 공을 잡기 위해 뛰고 있다. 마라도나와 아이마르는 15일 수원 아트리움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본선 조 추첨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