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여명 참가자 안전·편의 1순위로”
  • 황영우기자
“1만여명 참가자 안전·편의 1순위로”
  • 황영우기자
  • 승인 2017.03.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항시, 제17회 통일기원 포항해변마라톤대회 관련 실무자 회의
▲ 포항시청 새마을체육산업과 사무실에서 포항해변마라톤대회 관련 실무자들이 회의를 진행 중이다.

[경북도민일보 = 황영우기자]  포항시는 16일 포항시청 새마을체육산업과 사무실에서 제17회 통일기원 포항해변마라톤 대회와 관련해 실무자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포항시, 민주평통 포항시협의회, 포항시육상경기연맹, 대행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원활한 대회운영을 위한 대회코스, 대회홍보, 안전대책 등을 논의했다.

 박성대 새마을체육산업과장은 참석자들에게 “1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큰 규모의 대회로 참가자들의 편의, 교통대책, 시민편의 등을 고려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성공적인 대회 진행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17회 통일기원 포항해변마라톤 대회는 오는 4월 23일 개최를 앞두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