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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 7회에 시즌 3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사진은 이날 강정호가 솔로포를 터뜨린 후 상대 포수 터커 바너트 앞에서 공중을 향하여 손가락을 올려 보이는 모습. 연합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KEB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32강) FC 서울과 대구FC의 경기 전반전에서 대구FC 황재원이 헤딩을하고 있다. 뉴스1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메달에 도전하는 손연재(22·연세대)가 아시아선수권 개인종합 3연패를 달성하며 아시아에는 적수가 없음을 재확인했다. 연합
재미동포 제임스 한(오른쪽)이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웰스파고 챔피언십 투어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지난해 2월 노던 트러스트 오픈에서 생애 첫 PGA 우승을 차지한 지 약 15개월 만이다. 그는 당시에도 연장전 끝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연합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6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포항스틸러스의 경기에서 라자르가 포항의 세번째골을 성공시킨뒤 관중들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