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52건)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5-29 00:00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5-28 00:31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5-22 00:01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5-21 00:00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5-18 00:01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5-16 00:00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5-15 00:04
-김시종 수염을 깎는다. 뿌리를 자른다. 뿌리(수염)를 잘라도 죽지 않으니, 인간은 오묘한 존재다.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5-14 00:00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5-11 00:00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5-10 00:18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5-09 00:01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5-08 00:00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5-07 00:09
-김시종 쌀이 없어 솥에 밥을 하지 못하고 약탕관에 쬐그만치 밥을 짓는다. 약탕관에 지은 밥은 보약이다. 생명을 이어주는 불사약이다.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5-01 00:00
-김시종 수염을 깎는다. 뿌리를 자른다. 뿌리(수염)를 잘라도 죽지 않으니, 인간은 오묘한 존재다.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4-30 00:00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4-27 00:00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4-26 00:00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4-25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