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태 발레류보브발레단이 강원도 대표로 18일 오후 8시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작품은 `암흑속의 흔적 Ⅱ(안무 백영태)’.
홀로코스트(대학살)의 시련과 절망의 시간 속 희망의 빛을 아름다운 몸짓으로 노래한다.
선과 악의 혼돈과 `전쟁’의 죽음과 공포속에서도늘 가장 먼저 찾는 사람이 있다.
우리에게 다가오는 한줄기 희망의 빛, 그 빛이 전하는 메세지를 표현한다.
/남현정기자 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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