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73년부터 대구대 특수교육과 교수로 재직해온 김 교수는 한국특수교육학의 정체성 정립과 구미(歐美)와는 차별화되는 아시아 특수교육 패러다임 구축의 업적을 인정받아 이번에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됐다.
경산/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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