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소방서는 김 씨가 안전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추락해 머리를 심하게 다쳤다고 밝혔다.
소방 관계자는 “감나무는 다른 나무에 비해 가지가 매우 약해 조심해야 하고, 감을 수확하고자 나무에 올라가려면 안전장비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상주/황경연기자 hgw@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