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지난 5일~8일까지 대구 EXCO(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지역음식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인식시키고 한국의 음식문화를 한국의 음식문화를 세계화하기 시키기 위해 개최됐다.
문경대학 호텔조리제빵과 김미영(2학년), 최희자(1학년), 지선영(1학년), 신유진(1학년)학생들은 “처음 참가한 요리대회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됐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고 최선을 다해 훌륭한 스타 셰프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문경/윤대열기자 ydy@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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