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마지막 휴일인 24일 전형적인 화창한 가을 날씨를 보인 가운데 농촌은 벼 수확 등 영농일손이 달려 일손전쟁을 벌였다. 그러나 포항 신항 방파제엔 강태공들로 초만원을 이뤘다. 동해안 국·지방도로는 막바지 성묘객들과 유원지 나들이객들이 몰려 교통전쟁이 벌어졌다. /임성일기자 l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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