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실시한 교육은 3일 친환경축산교육을 시작으로 사과, 수박, 토마토의 품목별 전문반과 체리, 블루베리의 새 소득작목 발굴반, 그리고 농업인조직체를 중심으로 `푸른농촌 희망찾기’ 라는 주제로 열렸다.
특히 온난화에 대응하고 새 소득 작목발굴을 위해 블루베리, 체리의 새로운 교육과목을 편성하고, 친환경축산의 근본이 가축방역 및 사양관리교육 과정도 편성 관련분야의 최고전문가의 현장감 있는 교육이 실시됐다.
봉화/박완훈기자 pw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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