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영덕교육청이 어려웃 이웃들을 위해 솔선수범함으로써 사회의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소외계층과 어려움을 함께 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김윤순 교육장은 “새해에도 보육원생들이 항상 밝고 맑고 곱게 자라 앞으로 사회의 빛이 될 수 있도록 양육에 힘써 줄 것”을 부탁했다.
경북기독보육원(원장 김홍기)은 소외받은 50여명의 아이들을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영덕군의 유일한 아동보육시설이다.
영덕/김영호기자 kyh@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